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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야.
사진속에 민서를 보고 엄마는 정말 아들이 대견하다고 느꼈어..
작년보다 훨씬 자신감도 있고 당당해 보여서 더 좋네..
견딜만 하지? 사진 한가운데 아들의 모습을 몇번씩보면서 하루를 시작해..
어쩜 내아들이지만 잘생겼을까!!!
잘생기고 예의바르고 남 배려할줄 아는 아들이 있어서 엄마는 더 행복해..
오늘 하루도 일찍 시작했지?
잠들때면 아들이 보고싶고 아침에 눈떠도 아들이 많이 보고싶다..
하지만 아들도 잘 견디고 있는만큼 엄마도 열공할게..
보고싶구나..
아침에 아빠가 아들사진올라왔다고 자랑하드라..
오늘사진은 아침체조장면이었는데 그건 대충하던데..
뭐든지 씩씩하게 해..
아들 다음사진속에서도 또 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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