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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서 무거운 배낭을 매고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엄마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단다.

분명히 어린 우리 아들에게는 이번 국토종단이 엄청나게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하구나...

힘내라 우리 아들.....     - 진욱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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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06 국토 종단 많이 힘들지?..ㅠㅠ 김체림 2011.07.25 195
3005 국토 종단 比皇帝幸福的孩子送你6个英&#35... 이상현 2011.07.25 309
3004 국토 종단 지원아 !!!!! 박지원 2011.07.25 333
3003 국토 종단 한결 오늘은 고생을 덜한것 같다 한결 2011.07.25 180
3002 국토 종단 사랑한는 울 성준아~ 배성준 2011.07.25 225
»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진욱이에게 김진욱 2011.07.25 187
3000 국토 종단 체림아~ 7/25 김체림 2011.07.25 158
2999 국토 종단 문종혁 힘내라... 문종혁 2011.07.25 341
2998 국토 종단 도롱용생일축하해^.^ 박도형 2011.07.25 228
2997 국토 종단 용감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재영아 정재영 2011.07.25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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