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7.25 20:53

노랑머리 용희!

조회 수 260 댓글 0
사랑하는 아들아!
늠름하고 씩씩하게 걷는 너의 사진을 보았다.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지금이나 간절하지만 주워진 생활과 의무를 다하는 날 그때 밝은 얼굴로 보자구나. 화이팅!~~~
                -아버지 말씀 (언재나 용민 씀)

엄마하시는 말씀
사랑한다. 보고 싶은 마음을 글로 다 표현을 못하겠다.
                                          (또 민이 씀)

사랑하는 우리 형아!
언제나 형이 보고 싶고 나를 괴롭혀도 형의 빈자리가 허전하다.
관장님의 말씀은 잊지는 않았지?  전에도 이말 썼는데...
고마운 마음을 배워라고... 부모님은 무론이고 학교 선생님, 관장님,
형이 싫어하는 교범님까지... 현재형은 아마도 지금쯤이면 중국에 가있을 거야. 나는 열심해서 검도쪽으로 갈려고, 형도 검도쪽으로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겠어...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46 국토 종단 멋찐 영진 김영진 2011.07.25 220
3045 국토 종단 금나무야! 바지 갈아입으면 안 될까? 전금나무 2011.07.25 234
3044 국토 종단 보고싶다 성준 배성준 2011.07.25 186
3043 국토 종단 비오는 날~~ 김보경 2011.07.25 186
3042 국토 종단 효경아 누나야 심효경 2011.07.25 240
3041 국토 종단 작은영웅 사랑이 해리에게8 김해리 2011.07.25 242
304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성민이.. 위성민 2011.07.25 195
3039 국토 종단 보고싶은 우리손자 성현에게 양성형 2011.07.25 158
3038 국토 종단 현수 화이팅 김현수 2011.07.25 199
3037 국토 종단 아자! 아자! 강병조 화이팅 강병조 2011.07.25 240
Board Pagination Prev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