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우리의 장한 딸, 지영에게

by 은지영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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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는 모습, 감사하구나.
발이 많이 아플텐데 잘 주무르고 덜 아프게 했으면... 부탁한다.
단식을 잘 견뎌낸 것 처럼 그저 하루 하루 잘 이겨나가리라 믿는다. 오늘은 오늘 하루만 생각하자. 화이팅!

사랑한다 우리 장한 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