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1.07.25 14:32

보고픈아들

조회 수 186 댓글 0
지금은 어디 쯤 가고 있을까?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
항상 궁금하단다 그래서 탐험 사이트에 매일 열심히 들어와서  서엽이 찿아 보고 또 보고 듬직한 아들모습에 뿌듯해 하곤 한단다 (웃는얼굴보고프다)
처음 종단 신청은 엄마 아빠의 뜻 이었지만 출발일이 가까워 질수록 기대와 설램,걱정하는 여러가지 모습이 보여 지더구나
집에선 막내라고 어리게만 보았는데  그곳에선 서엽이가 큰 형님 축에 들겠네  여러 대장님들 말씀 잘 듣고 물론  힘이 많이 들겠지만 도움 필요한 동생들 도와가며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란다.
형아도 서엽이 걱정 쪼금 하는 눈치...
우리 장한 아들 심서엽 아자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546 국토 종단 착한아들 수한 정수한 2010.07.29 198
4545 국토 종단 너의 꿈을 향하여~ 김지수 2010.07.29 280
4544 국토 종단 방가 방가! 황인준 2010.07.30 262
4543 국토 종단 무더위도 네 정신력에 다 물러갈거야...^^ 조민기 2010.07.30 241
4542 국토 종단 아빠는 술 한잔했다.... 하찬빈 2010.07.30 318
4541 국토 종단 29일 밤 ( 부부는 이심전심? ) 구충환 2010.07.30 328
4540 국토 종단 동생님 천지준 2010.07.30 193
4539 국토 종단 안녕! 진표야 ~ 1 홍진표 2010.07.30 294
453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민서에게// 김민서 2010.07.30 245
4537 국토 종단 우탁! 김우탁 2010.07.30 373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