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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들 성준
씩씩한 말로 늘 엄마 안심시켜 주는 성준 고맙구 고마워.
한가지
늘~잘웃던 성준이 모습이 없어져 걱정되  잘지내고 있는거?
행군하는 성준이 모습 볼때마다 어께에 짐 넘무 무거워 아파보여 맘이ㅜㅜ
힘들지 ㅠㅠ 너무 힘들때는 힘들다고 하는 것 나쁜거 아냐! ^^::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면 안될까?~ ^o^
아들 언제나 엄마 막둥이 성준 큰아들 효준 생각뿐인거 알지?
몸 관리 잘해야 목표(서울)까지 무사하게 올 수 있어 몸 관리 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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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28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근에게 한상근 2011.08.04 226
328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원이에게 방상원 2011.01.14 329
328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혁아~~ 임상혁 2014.01.10 227
328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현아. 한상현 아빠 2022.08.09 52
328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형아 자! 출발이다. 박상형 2011.01.03 275
328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근에게 secret 강성근 2014.01.16 2
328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박성민 2010.07.20 269
327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홍성민 2010.01.10 115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준 효준 고성준 2011.07.25 214
327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현아!! 김성현 2011.07.26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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