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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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196 | 국토 종단 | 순영에게 | 장순영 | 2012.01.04 | 232 |
3195 | 국토 종단 | 박지현,동민,민영 | 박지현,동민,민영 | 2014.01.13 | 232 |
3194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주영 | 정주영 | 2010.01.05 | 231 |
3193 | 국토 종단 | 박은원아ㅎ_ㅎ | 박은원 | 2010.01.06 | 231 |
3192 | 국토 종단 | 힘내라 재상아 | 류재상 | 2010.01.11 | 231 |
3191 | 국토 종단 | 드뎌 주영이 얼굴 봤다. 1 | 정주영 | 2010.01.12 | 231 |
3190 | 국토 종단 | 박은원에게... | 박은원 | 2010.01.19 | 231 |
3189 | 국토 종단 | 귀여운 막내 동현아!! ^^♡ | 김동현 | 2010.07.22 | 231 |
3188 | 국토 종단 | 친구같은 아들아!! | 이희환 | 2010.07.24 | 231 |
3187 | 국토 종단 | 잘 생기고 멋지고 인내하는 민서!! | 김민서 | 2010.07.25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