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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아
엄마가 영진이 보내고 오는데 우리 아들이 많이 컸고
대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우리 영진이가 항상 애긴줄 알았는데 이제는 다 컸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든든하구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구나
경복궁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는 우리 아들 믿는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