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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아  마라도도 다녀오고 한라산 백록담까지 씩씩하게 등반하는
네 모습을 사진속에서  보고 감동했다.  하은이 브라보!! 만만세!

남은 여정속에서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세어보고 길가의 아름다운
여름꽃들의 속삭임에도 귀 기울여 보며,  새들의 지저귐속에 우주의 비밀도 한번 들어보렴!

걸으면서 너의 놀라운 미래에 대한 환상도 그려보고, 수많은 사람이
너로 인해 감사하고 기뻐 뛸 수있는,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상상도 충분히 해 보길 바란다,

딸아, 고통스런 현실을 떠나 저 구름너머 찬란한 태양의 에너지를 마음껏
호흡 해 보지 않겠니!  네 안에 가득 담겨있는 시적인 감성을 꺼집어 내어 자연의 위대함을 노래 해 보면 어떨까!

하나님이 주신 이 지구는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운 곳이 많단다.

언젠가 우리 같이 그 모든 곳을 손잡고 다 다녀 보자

너에게 아빠 엄마 언니, 랑아의 사랑을 듬뿍담아 폭포수처럼 쏟아 붓는다

널 무지 많이 엄청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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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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