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성준아~

by 배성준 posted Jul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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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네가 떠나고 나니 더욱 보고 싶구나.
며칠 네생각만 하다가 이제사 글로 쓴다.
할만하니? 아님 힘든가? 체력만큼은 자신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맞지?
큰 결정내리고 친구에 상관없이 흔들림없이 네의지대로 간다해서 놀랫고,
가슴안에 열정이 있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확인했단다.
네가 원하는거 꼭 성취해서 오길 바랜다. 잘 해내리라 믿는다.
여러 사람들과 사귀며 즐겁게 보내고, 즐기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