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운데 고생이 많지?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잘 지내는지,밥은 잘 먹는지,잠은 잘 자는지 모든게 다 걱정이다. 우리 주선이가 알아서 잘 할텐데 엄마가 괜한 걱정하고있는거지?엄마는 주선이가 끝까지 잘 할거라고 믿어.보고싶다.앞으로도 2주일이나 남았는데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이다.좋은추억 쌓고 멋진 사나이가되서 만나자.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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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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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324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최재민에게~~~~ | 재민맘 | 2014.01.14 | 238 |
| 324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태경아 | 이태경 | 2012.01.09 | 235 |
| 324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태석 | 박태석 | 2010.07.26 | 257 |
| 324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태용아 | 박태용 | 2011.01.14 | 511 |
| 324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태윤아~~~♡ | 1연대 김태윤 | 2017.07.30 | 9 |
| 324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태현아. | 김태현 | 2010.07.28 | 408 |
| 324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 김학영 | 2010.07.26 | 223 |
| 323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 김학영 | 2010.07.26 | 140 |
| 323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한결 | 이한결 | 2010.07.26 | 150 |
| 323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한빈에게**** | 이한빈 | 2010.07.26 | 2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