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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운데 고생이 많지?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잘 지내는지,밥은 잘 먹는지,잠은 잘 자는지 모든게 다 걱정이다. 우리 주선이가 알아서 잘 할텐데 엄마가 괜한 걱정하고있는거지?엄마는 주선이가 끝까지 잘 할거라고 믿어.보고싶다.앞으로도 2주일이나 남았는데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이다.좋은추억 쌓고 멋진 사나이가되서 만나자.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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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26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재헌아... 4연대 김재헌 2016.07.28 50
32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정환아! secret kjh0326 2014.01.08 1
326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제호! 박제호 2011.01.24 376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주선이에게 박주선 2011.07.21 258
326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주원이에게 이주원 2011.01.12 221
326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준석이에게~♥ secret 준석맘 2014.01.13 3
326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준우! 준우아빠 2020.08.04 42
325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준혁이*^^* 김준혁 2011.07.25 162
325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지용아... 윤지용 2011.07.29 169
325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지호에게 31대대 박지호 2010.08.01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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