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잘 지냈는지 궁금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새로 올라온 소식이 없네 지금쯤 우리 아들 한라산에 있을려나 ~~날씨가 엄청 더운데 ~~땀 많이 흘리는 우리 아들 많이 힘들텐데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도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 우리 멋진 아들 양성현이니까~~ 엄마 아빠도 잘 지내고 있어 이모들도 매일 홈피에서 성현이를 본단다 성현아 이제 행군 시작하면 정말 많이 힘들거야 하지만 힘든만큼 분명히 얻는것도 있을거야 대대원들과 서로 도우면서 멋지게 해내길 바란다 지금 성현이가 어디에 서 있는지도 한번 돌아보면서 더욱 멋진 성현이로 다시 성장 하길 바라며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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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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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246 | 국토 종단 | 이쁜이 현주!! | 이현주 | 2011.07.21 | 253 |
» | 국토 종단 | 멋진 아들 성현아 | 양성현 | 2011.07.21 | 280 |
3244 | 국토 종단 | 상묵아 대한민국의 끝자락인 마라도를 본 소... | 상묵 아빠 | 2011.07.21 | 210 |
3243 | 국토 종단 | 쎄뿡~~ | 정세화 | 2011.07.21 | 200 |
3242 | 국토 종단 | 큰딸 정주에게 | 이정주 | 2011.07.21 | 194 |
324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민준!! | 김민준 | 2011.07.21 | 272 |
324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영진이에게 | 왕영진 | 2011.07.21 | 216 |
3239 | 국토 종단 | 울아들 성준아 보고싶다. | 유성준 | 2011.07.21 | 263 |
323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주선이에게 | 박주선 | 2011.07.21 | 258 |
3237 | 국토 종단 | 오늘도 멋지게.. 그리고 남자 답게 살자...! | 안일주 | 2011.07.21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