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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 무더위에 아들 오늘도 행군하고 있겠지?
얼마나 힘들까 싶다....

넘 힘들어서 입맛도 없는것 아니니....
그래도 밥은 많이 먹어라
그래야 힘을 내지

아직 제주도에 머무르고 있는지 아들아...
아들이랑 연락도 안되고 해서 엄마가 무척 궁금해

땀이 많이 나서 등에 땀띠가 솟았을것 같은데
어떤지 궁금하다....크림은 몸에 잘 바르고 있겠지?

발에 물집은 안 생겼니...다리가 넘 아프면 저녁에 파스을 붙이고
자면 아침에 좀 괜찮을것 같은데 ...병조야

맨날 아들 걱정이 된다 ....엄마가
날씨는 왜이리 덥노.....짜증나게 우리 아들 고생하는데 말이야...그치
아들 힘들더라고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하니까....씩씩하고 건강하게
오늘도 힘차게 목적지까지 힘내서 잘 도착해용^^^^^^

  사랑하는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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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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