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진아 ~ 이시간 쯤이면 태양이 영진이를
집어 삼키는 기분이 들꺼야...
많이 덥지?
얼음이 생각 나겠구나 ...

아마 그 태양열을 이기면  
앞으로 무엇이든지  다할수있는
우리 영진이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 .. ^^
지금은 오후 세신데   그늘에서 쉬고있는지..
아니면 대원들과   레크레이션을 하고있는지
궁금하네...

누나도  옆에 동생들과 즐겁게 지내고있는지...
내려쬐는  태양이 보란듯이
알쥐~~~~~~?
엄마 아들은  강하니까 ^^
엄마 아빠를 닮아 꼭 해낼수 있을꺼야 ~

누나보면 누나 한테도 알려줘  
태양보다 누나야가 더 강하다고 ~ ㅋㅋ
우리 아들이 간지  벌써 삼일째가 되었네 ...
아들없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 ...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
옆에 이모야 쌤이 없었으면 엄마 정말
허전했을꺼야 ...
이모야 도움이커.. 잘지내고있어 ~

많이 덥고 힘든데 잘견뎌내주는
내 아들 .... 자랑스럽다 !!!!!
누나랑 너는 우리 가문의 영광이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416 국토 종단 이충열아 1연대이충열 2013.01.03 374
4415 국토 종단 2연대 예소의 2연대 예소의 2013.01.03 473
4414 국토 종단 보고싶은재혀나 2연대 박재현 2013.01.03 378
4413 국토 종단 3연대 중원아```` 중원엄마 2013.01.02 311
4412 국토 종단 1연대 형준에게 형준엄마 2013.01.02 335
4411 국토 종단 새해 힘찬 발걸음으로... 2연대 양희준 아빠 2013.01.02 392
4410 국토 종단 자랑스런상현에게~~ 상현맘 2013.01.02 337
4409 국토 종단 현빈아 선생님이야^^ 3연대 오현빈(윤도영) 2013.01.02 465
4408 국토 종단 환한 미소가 예쁜 우리 선우에게 백선우 엄마 2013.01.02 485
4407 국토 종단 3연대 오현빈 3연대 오현빈 2013.01.02 385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