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성현아 오늘하루 어떻게 잘보내고 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궁금하다 어제 떠날때 웃으며 배타러 들어가는 성현이를 보며 엄아 마음이 너무 아팠어 하지만 우리 성현이 어떤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너의 미소로 느낄수 있었어 이번 체험에서 경험하는 모든것을 소중하고 좋은기억으로 간직 될수 있도록 잘 해낼거라 엄만 믿어 우리 멋진 아들 양성현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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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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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3316 | 국토 종단 | 자랑스련 조카들 고효준 고성준 | 이점화 | 2011.07.19 | 319 |
| »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성현아 | 양성현 | 2011.07.19 | 239 |
| 3314 | 국토 종단 | 도형 화이팅 | 박도형 | 2011.07.19 | 201 |
| 3313 | 국토 종단 | 꺄악~~~~~~~~~~~울상혀니~~쵝오^^b | 이상현 | 2011.07.20 | 264 |
| 3312 | 국토 종단 | 도롱용 | 박도형 | 2011.07.20 | 403 |
| 3311 | 국토 종단 | 도형이 힘내라 ! | 박도형 | 2011.07.20 | 226 |
| 3310 | 국토 종단 | 넘 소중한 아들 양성현 | 양성현 | 2011.07.20 | 339 |
| 3309 | 국토 종단 | any guesses!!뫎漫有來生∠ | 이상현 | 2011.07.20 | 311 |
| 3308 | 국토 종단 | 너의 모습 | 김보경 | 2011.07.20 | 270 |
| 3307 | 국토 종단 | 세화 ~~~ 짱 | 정세화 | 2011.07.20 | 2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