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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7.19 22:20

이쁜 딸 세화야~~~

조회 수 271 댓글 0
날씨 너무 더웠지?
서울하늘은 가을하늘처럼 청명하다
너의가 떠난 어제 저녁은 바람이 불어  
혹시나 하는 생각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
날이 샜나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4시
왜 이리 아침이 안오는지..
새벽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너희들도 바다한가운데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거나 감탄을 하겠지 하는 생각을 가져봤다
제주도에 도착을 잘했는지 궁금하여 하루종일
연맹 홈페에지만 들락날락했다
마침 반가운 모습들의 사진과
금새 늠름해진 너희들의 모습이 답겨져 있더군아
엄마 이젠 걱정 안할꺼다..
그저 많이 보고 느끼고  신나고 재밌고  즐겁게
모든것을 가슴과 머리속에 담아 가지고오렴
아 참  좀전에 세환이 만났다.
어제 수영장 재미있었데
너 소식도 궁금한것 같아 오늘은 제주에 도착해서
재밌게 놀고 있을거라고 했다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들과 잘 지내고
오늘도 한가지 추억을 만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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