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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배 승선출구 들어가면서  뒤도 안돌아보며 씩씩하게 걸어들어갔던 동현이 ㅋㅋ  섭섭하기보단  우리 아들 이제 많이 컸구나 하고  뿌듯했단다  집떠나서도 의젓하게 잘 견디리라 믿고 있고, 기왕  하는 거니까  힘들어도 친구랑 선배들이랑  서로 의지하면서 즐겁게 다녔으면 하는 바램!^^ 엄마  손님 예약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울 아들  조똘  알라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36 국토 종단 예쁜 공쥬~~ 김영선 2011.07.19 225
3335 국토 종단 29차 국토대장정_김병주 보고 있니? 김병주 2011.07.19 287
333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규상이에게 왕규상 2011.07.19 200
3333 국토 종단 규상이 형에게.. 왕규상 2011.07.19 194
3332 국토 종단 Happy to play! (ShangHyun 丿&#25043... 이상현 2011.07.19 241
3331 국토 종단 나의 사랑 일주!!! 안일주 2011.07.19 221
3330 국토 종단 민준아~ 김민준 2011.07.19 225
3329 국토 종단 보고싶은 선아 .... 김영선 2011.07.19 267
3328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돌 ~ 김영진 2011.07.19 246
» 국토 종단 씩씩한 울 아들 동현아* 조동현 2011.07.19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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