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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7.19 09:13

강병조 고! 고! 고!

조회 수 349 댓글 0
아덜 아빠다.
배에서의 어제밤은 어땠니?
멀미는 하지 않았는지 걱정이 많았단다.
어제밤은 우리아덜의 빈자리가 넘 크게 느껴지는 밤이었단다.

아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겠구나.
최 남단 마라도부터----

출발하는 아덜에게 아빠가 하나만 부탁할께
날씨가 너무 덥고 걷는게 너무 힘들겠지만
"힘들다"  "죽겠다"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않는
씩씩한 우리아덜이 되었으면 한다.

아덜!
폭염주의보에도 아빠는 아덜의 의지와 체력을 믿는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는 하루이길 아빠, 엄마, 누나 모두 함께 빌어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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