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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7.18 21:06

병찬이에게

조회 수 220 댓글 0
지금쯤 선상에서 저녁식사를 마쳤겠구나
오늘이 대장정의 첫날이라 엄마가 더 떨린단다.
아침에 잘 다녀오란말만 하고 출근하며 네가 떠나는 모습도 보지 못했구나 하지만 언제나 씩씩하고 성실한 우리 아들이니까 이번의 긴 일정들도 잘 완수 하리라 믿어  마지막날까지 아프지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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