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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는 서연이 돌 잔치에 갔다 왔어....

우리 경완이가 없어서 그런지 조금 허전하긴 하더라.

날도 무지 추운데 몸은 괜찮니?

남들 보다 좋은 경험 하는 우리 경완이가 이모는 무지 자랑스럽다....

그리고 무사히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와선 좀더 의젓하고 달라진 우리 경완이의 모습을 기대해도 될까?

아이고 어른이고
한사람의 인생에 있어,
마침표는 없단다.
다만 힘겹고 고통스러울때는 잠시 쉼표를 찍을 뿐이지...

삶을 찾은 일은 우리 눈의 사각지대인
나를 찾는 일로 부터 시작된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우리 경완이의 인생에 있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찾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어 돌아오길 바래...

미경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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