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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정이가 좋아하는 눈이 펑펑 내렸구나
온세상이 하얀 눈에 덮였는데
눈 속에 한없이 걸어본 경험이 아직 없는
우리 현정이는 새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었을까?

매일 현정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는 오늘도
현정이가 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도 좋은 꿈꾸면서 푹 쉬고
내일 또 힘차게
걸어보는 거야!!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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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5846 국토 종단 현희짱!!! 이현희 2012.01.16 420
5845 국토 종단 현진아~~ 오늘 하루는 어때쪙~~~~~~~ 김윤아 2022.08.05 17
5844 국토 종단 현준아 !! 함현준 2010.07.26 236
5843 국토 종단 현준 국토대장정에서 잘하고 있냐?? 함현준 2010.07.23 260
» 국토 종단 현정아 오늘 눈길을 걸었겠지? 윤현정 2011.01.23 440
5841 국토 종단 현우야~~ 정현우 2012.01.16 496
5840 국토 종단 현아 형이다! 심현 2010.07.28 284
5839 국토 종단 현식이형~ 조현식 2011.07.27 336
5838 국토 종단 현식이 형아~~~ 조현식 2011.07.20 225
5837 국토 종단 현수에게....(8) 지현수 2012.01.12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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