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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정이가 좋아하는 눈이 펑펑 내렸구나
온세상이 하얀 눈에 덮였는데
눈 속에 한없이 걸어본 경험이 아직 없는
우리 현정이는 새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었을까?

매일 현정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엄마는 오늘도
현정이가 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도 좋은 꿈꾸면서 푹 쉬고
내일 또 힘차게
걸어보는 거야!!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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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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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국토 종단 25일 밤 (인생은 관계맺음이야) 구충환 2010.07.26 281
5844 국토 종단 26대 대원 재혁아! 정재혁 2010.07.29 251
5843 국토 종단 26대 대원 재혁아! 정재혁 2010.07.30 260
5842 국토 종단 26대 정재혁에게 정재혁 2010.08.02 329
5841 국토 종단 26대원 재혁아 정재혁 2010.07.28 229
5840 국토 종단 26일 아침 (뭐가 제일 먹고 싶어? ) 구충환 2010.07.26 357
5839 국토 종단 26차 국토대장전을 떠난 최 신영보렴..^^* 최신영 2010.07.21 167
5838 국토 종단 26차 국토대장정을 떠난 최 신영에게..^^ 최신영 2010.07.21 178
5837 국토 종단 27대대 권구윤님 27대대 권구윤 2010.07.29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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