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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시작했구나 경완아!

대장님이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을 보면서 엄만 젤 먼저 사진속의 경완이부터 찾았단다.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울 아들.
왜 이리 든든한지... 엄마 맘이 뿌듯하더라.

같이 팀이 된 친구, 동생, 형, 누나들과 잘지내고,  대장님들과도 이야기 많이 하고 오렴.

아직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집이 텅빈것같이 허전하고 엄마는 벌써 경완이가 보고 싶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니 걱정 많이 한단다. 날씨가 추운데 잘지내고 있는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하고 밥도 많이 먹구, 건강조심해라.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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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336 국토 종단 날씨가너무좋아! 이도희 2012.01.17 519
4335 국토 종단 오빠야 미안하데이~! 신재민 2012.01.17 583
4334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재민에게 신재민 2012.01.17 572
433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영준아 무지 보고싶다 이영준 2012.01.17 641
4332 국토 종단 아빠가, 창희에게! 김창희 2012.01.17 546
4331 국토 종단 힘들어도 꼭 참는 찬영이 오빠에게 이찬영 2012.01.17 837
4330 국토 종단 초울트라수퍼대박짱 정현우~~ 정현우 2012.01.17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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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8 국토 종단 현모야~담임 선생님이야~^^ 김현모 2012.01.17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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