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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아 창정아..그동안 정말 고생많이했어....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어..
오늘은 열기구도 타고 정말 재밌었겠네..우리다빈이는 무서워서 탔는지 몰라 또 안탄다고 때쓴건 아니겠지!!!!
내일 하루만 더 고생하면 엄마 얼굴 볼수있으니까...힘내
그리고 같이 고생했던 대원들이랑 더 얘기도 많이하고..추억도 많이 만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꼭 얘기하고 ..대장님들 한테도 그동안 고생하시고 감사했다고 꼭 인사드려...알았지?
그리고 기쁜소식...아빠 도 같이 서울에 올라갈꺼야..근데 버스를 타고 갈까 생각중이야....낼만 지나면 우리얘기들 볼수있단 생각하니까..벌써 눈물 날라고 하네.....엄마도 너희들 만큼이나 많이 많이 보고싶어..
내일은 지난 16일을 가슴속에 추억하면서 걷기를 바래...
우리아들딸 많이 의젓해져서 만나겠네...사랑해...
정말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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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786 국토 종단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3 김해솔 2010.07.28 260
4785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동현아... 김동현A 2010.07.28 179
4784 국토 종단 사랑이 해리에게3 김해리 2010.07.28 230
4783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딸 황예원 2010.07.28 282
4782 국토 종단 현아 형이다! 심현 2010.07.28 284
4781 국토 종단 보고싶은아들 이유빈 2010.07.28 220
4780 국토 종단 백만불미소 29대대이군희 2010.07.28 247
4779 국토 종단 비처럼 음악처럼... 김동현(A) 2010.07.28 298
4778 국토 종단 울 조카.민준이 민규야.. 김민준 민규 2010.07.28 278
4777 국토 종단 역시 내 아들! 구충환 2010.07.2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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