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멋진 민수에게...★

☆ 멋진 아들 민수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수야...
   어데 아픈데 없고 건강하니?

  민수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려고
  멋진 등산화와 발목 카버, 등산 배낭까지
  젖지않은 비를 구입하면서 민수를 더 멋지게
   키워야 겠다는 아빠 생각 했었단다

  올해 처음날 저녁에
  우리 4명의 가족들은 울해 잘한일 10가지와
  잘못한일 10가지씩 써서 발표 했지...

  그리고 11년에는 중요한 일 10가지를 쓰고
  개인적으로 발표했는데.  민수는 어떤일을
  하겠다고 썼는지 기억이 나는지?

  어떻던지 올해에 못한일은 다 잃어 버리고
  넓은 바다에,,, 창공에.... 그리고 들녁에...
  다 버리고 오너라...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으로
  새 출발을 멋지게 하자구나...

  지난일은 중요하지 않단다.. 누구나 잘못을
  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은다.

  중요한 것은 현재부터 지금이란 시간이란다.
  용인의 최고 인기가수 "비"로 거듭 태어나길..
  모두가 좋아하고 부러워 하는 멋진 용인대표
   {비}가 되기를....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2011년 1월 12일 (수) 18시 38분
  휘리릭....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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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K  031) 279~3833,  010~535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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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월등히 나은 하루 만드는 날
화요일：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드는 날
수요일：수리수리 마하수리 기도 하는 날
목요일：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하는 날
금요일：금쪽같은 이 시간을 만드는 날
토요일：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푸는 날
일요일：일체근심걱정 버리고　충전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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