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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머찌고 자랑 쓰러운 내아들 태풍아~!

아빠가 너의 편지를 보고 마음이 많이 뭉클햇어..   너무도 장한 모습에
아빠는 감동이였다..
또 한편으로는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아빠는 태풍이가 잘 하리라 믿었고..
아빠의 실망을 져 버리지 않는 장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줄 꺼라 믿었기에 너무도 고맙다
엄마가 애기 햇던것 처럼 사람은 초심 잃어서는 안돼....  알겟지?
그리고 머든 처음 겪는 일들은 태풍이 생각대로 도망 가고 싶은 그런생각
도 할수도 잇어  하지만 태풍아..  이제 완주가 다 끝나고 집에 돌아 오면
평소에도 자주 산에도 가고 운동은 필수로 해야 한다.
아빠가 바쁘다는 핑계로 너랑 같이 등산도 못하고 한게 지금 아빠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아직 날이 많이 추워 옷 따뜻 하게 입고.. 건강 조심 하구   형들 누나 친구들과 잘 지내고..   완주 하고 왔을때는 태풍이 머리와 가슴에 좋은 추억들이 많이 간직 됐으면해...
사랑하는 아들아   너무 보고 싶다...
나중에 보고 또 편지 쓸께..    어찌고 장한 우리아들 태풍이 화이팅~~!!

  엄마도 널 너무 대견 쓰럽게 생각 한다 알쥐? ㅋㅋㅋ

      하루 빨리 보고 싶다 서 태 풍      사랑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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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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