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행군은 어찌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엄만 이사 잘 했다오... 진작에 글을 써야 했는데 컴 땜시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네 이해해주겠지 ㅋㅋ 올핸 유난시리 더 추분거 같은데 옷은 잘 챙겨갔는가? 금방 영상 편지 봤거덩 달덩이 같은 울이 얼굴 보고 엄만 웃었네그랴 ㅎㅎㅎ 이젠 뭐 베테랑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지않나. 하하하.. 이삿짐 정리하고나니깐 제법 사람사는 집이 된거 같아 좋드라.. 빨리 보고 싶지? 엄마 나름대로 하긴 했는데말야 아무쪼록 행군 마치는 날까지 아프지 말고 무사귀환하길 빈다. 늘 그랬듯이 엄마 딸 울이는 잘할거라 믿어. 힘내구 사랑해.. 홧팅!!!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3066 | 국토 종단 | 껌딱지^*^ | 강승민 | 2010.07.24 | 223 |
3065 | 국토 종단 | 4일째구나~~성준아! | 임성준 | 2010.07.25 | 223 |
306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 하찬빈 | 2010.07.26 | 223 |
3063 | 국토 종단 | 우리 종호는 어디갔을까?? | 이종호 | 2010.07.26 | 223 |
3062 | 국토 종단 | 반항기 그득한 눈빛이 그립다. | 구충환 | 2010.07.26 | 223 |
306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학영에게 | 김학영 | 2010.07.26 | 223 |
306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장동욱 | 2010.07.27 | 223 |
3059 | 국토 종단 | 3대대 최 신영!!!핫팅.. | 최 신영 | 2010.07.27 | 223 |
3058 | 국토 종단 | 보고싶구나 !! 울 아들 | 장민석 | 2010.07.28 | 223 |
3057 | 국토 종단 | 드디어 딸 얼굴 봤다. | 정혜련 | 2010.08.01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