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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찬영이 방긋웃는 얼굴을 보니 정말 기분이 날라 갈 것같아. 야호!
요즘 엄마 아빠는 너의 튼튼하고 실 ~ 한 허벅지가 그리워진다. 찬영이는 치악산 56번 국토회단 2번 그리고 종단1번이 많은 경험들이 엄마 생각에는 튼튼한 허벅지도 한 몫했을거라 생각해 국토종단 중간중간에 미션게임이 있던데? 재미있지 즐겁게 미션도하고 성취감도 맛보고 특히 친구들과  대대장님과 함께 해서 더 재미있을거야. 찬영아 그리고 아빠가 너 오면 하라고 정말 멋있는 네고 사다놨어  원주에 오면 네고 실컷할 수 있을 거야 신나지!
사랑하는 찬영아 지금은 하나만 생각하자 안전하게 국토종단마치는 것!  
앞으로 2011년은 찬영이의 해로 만들어 버리자! 으싸~! 너는 할 수  있어! 찬영이 자신을 믿어! 사랑해 많이많이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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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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