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첫발을 내딛는 힘든 체험이라 당황하고 힘들고 하곘지만 아빠와 엄마는 우택이가 씩씩하고 잘 참아내어 걱정하는 우리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 앞에 " 나도 하였다. 이젠 무엇이든 할수있다 "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한발 한발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면 성취감이 말할수없이 기쁘단다. 자신감과 희망을 안고 아프지 않게 무사히 귀환하기를 기원한다. 힘내라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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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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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016 | 국토 종단 | 웃는행군동영상 ! 우는 대원들! | 김민재 | 2010.01.17 | 341 |
6015 | 국토 종단 | 이 땡볕에 행군하고 있을 멋진 찬호에게 | 29대대 이찬호 | 2010.07.28 | 425 |
6014 | 국토 종단 | 이 무더운 날에 재문아~성현아 | 박재문,김성현 | 2011.07.26 | 248 |
6013 | 국토 종단 | 이제 다 오고 있구나 ! | 나현준 | 2010.08.03 | 204 |
6012 | 국토 종단 | 일주일~~~일주일~~~토닥토닥*^^* | 조동욱 | 2012.01.08 | 371 |
6011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우리 이찬영! | 이찬영 | 2012.01.10 | 270 |
6010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진호에게 | 염진호 | 2012.01.09 | 297 |
6009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김지수 | 김지수 | 2010.07.22 | 652 |
6008 | 국토 종단 | 작은 영웅!! 제3대대 한찬희 대원 | 한찬희 | 2010.01.06 | 366 |
6007 | 국토 종단 | 장하고 멋진 아들 | 양성현 | 2011.07.24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