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첫발을 내딛는 힘든 체험이라 당황하고 힘들고 하곘지만 아빠와 엄마는 우택이가 씩씩하고 잘 참아내어 걱정하는 우리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 앞에 " 나도 하였다. 이젠 무엇이든 할수있다 "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한발 한발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면 성취감이 말할수없이 기쁘단다. 자신감과 희망을 안고 아프지 않게 무사히 귀환하기를 기원한다. 힘내라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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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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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6016 | 국토 종단 |
아들..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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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대 박현민 | 2016.08.06 | 0 |
| 6015 | 국토 종단 |
보고 싶은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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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최창훈 엄마 | 2016.08.06 | 0 |
| 6014 | 국토 종단 |
드디어 충청도에 입성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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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8.06 | 0 |
| 6013 | 국토 종단 |
영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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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맘 | 2016.08.07 | 0 |
| 6012 | 국토 종단 |
즐길줄 아는 아들 우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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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전우성맘 | 2016.08.07 | 0 |
| 6011 | 국토 종단 |
6연대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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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전우성 | 2016.08.07 | 0 |
| 6010 | 국토 종단 |
여니여니 시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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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대 안시연맘 | 2016.08.07 | 0 |
| 6009 | 국토 종단 |
요니요니 채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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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안채연맘 | 2016.08.07 | 0 |
| 6008 | 국토 종단 |
재밌었겠다 주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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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8.07 | 0 |
| 6007 | 국토 종단 |
안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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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건 | 2016.08.0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