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첫발을 내딛는 힘든 체험이라 당황하고 힘들고 하곘지만 아빠와 엄마는 우택이가 씩씩하고 잘 참아내어 걱정하는 우리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 앞에 " 나도 하였다. 이젠 무엇이든 할수있다 "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한발 한발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면 성취감이 말할수없이 기쁘단다. 자신감과 희망을 안고 아프지 않게 무사히 귀환하기를 기원한다. 힘내라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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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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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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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 국토 종단 | 자신의 소중함을 찾아라. | 허담 | 2010.01.09 | 215 |
5865 | 국토 종단 | 든든한 김민재 보고싶다 | 김민재에게 | 2010.01.09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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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 | 국토 종단 | 우리석희 너무 멋진걸!! _ 막내이모부야 | 홍석희 | 2010.01.09 | 229 |
5860 | 국토 종단 | 우리 이쁜 손주..명일동 할머니다 | 홍석희 | 2010.01.09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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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 | 국토 종단 | 재상이형 보고싶어ㅠㅠ | 재상이 형에게,,, | 2010.01.09 | 207 |
5857 | 국토 종단 | 아들 대현아 ! | 백대현 | 2010.01.09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