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첫발을 내딛는 힘든 체험이라 당황하고 힘들고 하곘지만 아빠와 엄마는 우택이가 씩씩하고 잘 참아내어 걱정하는 우리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 앞에 " 나도 하였다. 이젠 무엇이든 할수있다 "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한발 한발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면 성취감이 말할수없이 기쁘단다. 자신감과 희망을 안고 아프지 않게 무사히 귀환하기를 기원한다. 힘내라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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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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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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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 국토 종단 |
3연대 아림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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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주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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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7.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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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한현민 | 2016.07.28 | 1 |
5861 | 국토 종단 |
2연대 대원 한상현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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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한상현 | 2016.07.28 | 1 |
5860 | 국토 종단 |
2연대 대원 한상현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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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한상현 | 2016.07.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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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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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7.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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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맘 | 2016.07.28 | 1 |
585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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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 2016.07.2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