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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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효준
posted
Jan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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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넘어지게 조심. 그런 때 상처나면 오래간다.
과자나 케이크 구워놓고 갈 테니까 갔다 와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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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구미를 지나면서
이태훈
2011.01.13 07:05
권겸
권겸
2011.07.29 23:39
그래도 아들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으리라.
류호제
2010.01.07 00:38
그리운 금나무에게....
전금나무
2011.07.21 11:06
남도현 잘지내냐
남도현
2011.07.23 20:34
낼끝나냐?♥
정다울
2010.08.03 21:29
너의 걸음이 밀양을 향할때 ^^
임기환
2011.01.08 23:59
네 이불을 세탁하며
나현준(한강종주)
2010.07.26 17:58
대단한 우리 아들 이희동
이희동
2011.01.25 18:38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김시연
2010.07.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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