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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인천에서 제주로, 한라산으로, 이제는 부산으로 이동하겠구나.
춥고 힘들고 괴로워도 잘 견뎌 내리라 믿는다.
아들의 어렸을때 꿈과 현재의 꿈은 조금 달라진것 같더구나.
과거의 꿈이든, 현재의 꿈이든 꿈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우직하게 걸어가는 황소걸음이 아들의 꿈을 실현해줄거야.
아무리 큰일이라도 그 첫 시작은 작은 일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도 있지.
내일부터는 조금씩 걷기 시작할 것 같은데 발에 물집생기지 않도록 신발끈 잘 묶어서 신도록해라.
그리고 귀 얼지않게 따뜻하게 관리해라.(무슨이야긴지알지?)
카카가 아들이 집에 없으니 조용히 지내는구나.
오늘하루 수고했고, 좋은 꿈꿔~~~
사랑스럽고 든든한 아들,,,,(((((((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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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66 국토 종단 김지환 멋져1 김규식 2010.01.06 206
65 국토 종단 작은 영웅!! 제3대대 한찬희 대원 한찬희 2010.01.06 366
64 국토 종단 ‘마음의 눈’을 가진 재웅이 이재웅 2010.01.06 327
63 국토 종단 힘내라!!!황동찬 황동찬 2010.01.06 415
62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아들 심민기 2010.01.06 200
61 국토 종단 큰이모의 꿈 1대대 김민재 2010.01.06 282
60 국토 종단 세연이의 셋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06 194
59 국토 종단 자랑스런 손톱공주 이민지 2010.01.06 403
58 국토 종단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2) 박해경 2010.01.06 428
57 국토 종단 은원아!!!! 나야ㅠㅠ!!! 박은원 2010.01.06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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