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긴 여정을 마치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정기를 가슴에 품고 돌아올
성준이를 생각하여 몇자 적는다.
성준아!
부모곁을 떠나 오랫동안 힘든 단체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통과 인내를 경험했으리라 생각한다.
그 힘든과정을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대한민국 국토의 정기도 피부로
느꼈을 것이고 자신감도 충만하리라 본다.
잘생긴 성준이의 동영상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짓는다.
고~놈.. 잘컸군..!!
힘든 상황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마음 넉넉한 멋진 남자로 돌아오리라 본다..
까맣게 그을린 얼굴로 당당하게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멋진 남자 임성준의 팬으로써 밤잠을 설쳐가며 몇자 적었다.
귀환의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접속량이 대단하다..
벌써 여러번 글을 올렸는데 실패하여 끙끙 앓고 있다.
누굴까? 궁금하지..? 다음에 밝히마...

              작은영웅~~ 임성준~★ 너는 정말 멋진 놈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06 국토 종단 멋진아들 한수야~~~ 편한수 2011.01.24 466
405 국토 종단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제정 그리고 영호에게 ~ 박제정 2011.01.24 466
404 국토 종단 금나무야, 흰구름 속에 번쩍이는 섬광이 보... 전금나무 2011.08.02 466
403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지훈아~~ 김지훈 2012.01.13 466
402 국토 종단 정우야~^^ 박정우 2010.07.29 467
» 국토 종단 작은영웅 임성준~♥에게 박수를 보내며..♪♬♩ 1 임성준의 팬~★ 2010.08.05 467
400 국토 종단 현모야~담임 선생님이야~^^ 김현모 2012.01.17 468
399 국토 종단 손건호 아빠닷!! 손건호 아빠 2013.01.04 468
398 국토 종단 정우에게~~ 박정우 2010.07.26 470
397 국토 종단 잘생긴 태후니 봐바바바바 이태훈 2012.01.11 470
Board Pagination Prev 1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