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볼 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네!
곧 우리 찬호를 볼 수 있다니 엄마,아빠 맘이 너무나 기쁘단다.
우리 찬호가 이번 여행동안 더욱 더 씩씩하고 용감해져서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런 남자다운 아들이 되었을 거라 믿는다.
장하고 자랑스럽다! 우리 장남!!
어제는 예쁜 한지도 만들고 열기도 타보고 ...
여러가지 좋은 체험들도 하면서 좋은 친구들과 여행도 하고
모든 것이 우리 찬호에게 좋은 축복의 시간(비록 힘들지만!)이리라 믿는다.
끝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도록 끝까지 기도하마!
오늘도 파이팅이다.
어떤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피하지 말고 즐기고 도전하렴!
남은 하루 하루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한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찬호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86 국토 종단 아들 엄마 취직했다.ㅋㅋㅋ 하찬빈 2010.07.30 222
3085 국토 종단 "난 그 어떤것도 할수있고,하고있고,해내고... 32대대이민용 2010.07.31 222
3084 국토 종단 신념과 열정을 담은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 안서형 2010.07.31 222
3083 국토 종단 승훈아...많이힘들지??? 임승훈 2010.08.01 222
3082 국토 종단 아영, 고맙고 또 고맙다. 차아영 2010.08.01 222
3081 국토 종단 엄마도 힘든 하루 29대대 홍민영 2010.08.01 222
3080 국토 종단 간절곶에 서다 구충환 2010.08.02 222
» 국토 종단 이제 얼마 안 남았네!! 이찬호 파이팅 2010.08.03 222
3078 국토 종단 사랑하는 도형이에게 박도형 2011.07.19 222
3077 국토 종단 사랑하는우리재영아 정재영 2011.07.20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