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아침에 네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어느 산길을 걷고 있는듯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지냈다니
너무도 고맙다
물집도 하나만 있고
여의도에서 보자꾸나
얼마나 커있을까
우리아들
사랑한다.
아침에 네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어느 산길을 걷고 있는듯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지냈다니
너무도 고맙다
물집도 하나만 있고
여의도에서 보자꾸나
얼마나 커있을까
우리아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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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016 | 국토 종단 | 아들.. 현민 | 1중대 박현민 | 2016.08.06 | 0 |
6015 | 국토 종단 | 보고 싶은 아들에게 | 2연대 최창훈 엄마 | 2016.08.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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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3 | 국토 종단 | 영남아. | 영남맘 | 2016.08.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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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 | 국토 종단 | 6연대 전우성 | 6연대전우성 | 2016.08.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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