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Do u miss Topeka?

by 박준환 posted Aug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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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잘 보냈니?
엄마는 아침 운동갔다 맥도널드에서 아침 먹고 왔다.
Conner 는 아침부터 일 열심히 하고있더라.
내일은 주니어들 학교등록하는날인데
너없이 학교 가야겠지?

준환아...
많이 힘들지?
이제 거의 다 되어간다.
조금만 참고  네가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불가능이란없다~~~~"

사랑해 그럼 잘자구, 안녕.
아참 어제는 제니퍼 누나 남자친구 브레트 생일파티에 갔다왔다.
경찰이라 그런지 모인사람들이 다 경찰이더라^^

그럼 나중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