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우리록담이 . 그토록보고싶었던우리담이사진이 올라왔네 엄마가 우리담이처럼 무엇인가힘든일을해보고싶어서 단식원에 5일동안다녀오르냐 편지도못보내고 글도못보내서 미안하고 가슴이쨍해진다 항상엄마의가장귀하고 세상의보물덩어리내딸 항상무엇이든해낼수있다고큰소리치면서 아빠생신선물로 국토대장정에 다녀오겠다편지를 보낸 약속을지켜내고있는자랑스런 우리백록담 고맙다 사랑한다 엄마가늘 말했듯이 사람은 아무리과학이발달해도 기계와살수없고다 사람과사람이 만나서 정을나누과 도와주면서 행복하게살아야그것이 인생이란다 그런인간관계를잘유지하면서 살아가길바래서 이렇게고된훈련도이겨내야되는거라서 보낸것이닌 모든대원들잘챙겨고사랑하면서지내다오거라 우리백록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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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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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3096 | 국토 종단 | 아름다운 동강길을 걸었다니,부럽당^^ | 차아영 | 2010.07.30 | 227 |
3095 | 국토 종단 | 4연대8대대 심현대원에게. | 심현 | 2010.07.30 | 227 |
3094 | 국토 종단 | 16연대 32대대 민용 멋지다 | 이민용 | 2010.07.31 | 227 |
» | 국토 종단 | 보고싶은내딸록담에게 | 백록담 | 2010.08.02 | 227 |
309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힘내! | 유민우 | 2011.07.18 | 227 |
3091 | 국토 종단 | 성현이에게 | 양성현 | 2011.07.20 | 227 |
3090 | 국토 종단 | 하늘을 봐라~~~~ | 양성현 | 2011.07.21 | 227 |
3089 | 국토 종단 | 힘내라 우리 효경 | 심효경 | 2011.07.24 | 227 |
3088 | 국토 종단 | 아빠딸 해리!!!! | 김해리 아빠 | 2011.07.26 | 227 |
3087 | 국토 종단 | 엄마가 울보가되었구나. 아들아. 8일 남은날 | 안일주 | 2011.07.29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