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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
다 써서 올렸는데 에러 나서 다 날렸다 우째 이런일이...
너희들 말로 열라 썼는데...이제 기억도 안 난다. 이를까봐 항상 복사를 먼저 하는데 오늘은...가는 날이 장날....이러지 않으면 엄마가 아니지 그치? 아들
안 봐도 훤 하다 그래야 우리 엄마지 하는 아들들 얼굴..히잉잉잉
오늘은 로또 당첨 된날이다. 귀한 아들들 얼굴 선명하게 봤으니...연대별 사진 잘 나왔던데...최고 멋지고 예쁘게 ...고슴도치 엄마라 해도 할말 없음
드디어 경기도에 입성했구나. 이제 조금만 더 힘 내면 되겠네.끝까지 멋진 모습보여 주어야 한다, 민준인 형아 오빠로서의 역할 잘 하고 민규는 막내로써 연대 여러 식구들에게 웃음을 가득주고...오카이?
20분 만에 텐트 정리 한다던데 우리 큰 아들 그게 가능했을까 씻는데도 30분인데...그래 조금씩 빨라지고 달라져서 보자 응?
거기서 배운 모든게 훗날 너희들 인생의 가장 찬란한 한때가 될 수 있기를 엄만 빌어본다. 오늘도 우리 아거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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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5156 국토 종단 보고싶은 우탁!! 김우탁 2010.07.25 152
5155 국토 종단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들!!!! 김찬솔 2010.07.25 156
5154 국토 종단 혁이야... 엄마야.... 장혁 2010.07.25 392
5153 국토 종단 울릉도를 뒤로하고.... 이기중 2010.07.25 160
5152 국토 종단 자랑스런 유선아~! ^^ 김유선 2010.07.25 304
5151 국토 종단 자랑스런 우혁아! 김우혁 2010.07.25 231
5150 국토 종단 울 딸 드뎌 육지에 상륙하였구나! 박연경 2010.07.25 186
5149 국토 종단 그곳도 비오니? 서경훈 2010.07.25 292
5148 국토 종단 우리 모두 너를 생각해~ 정지욱 2010.07.25 245
5147 국토 종단 유빈아..7월25일이야.. 1 이유빈 2010.07.25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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