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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험일지에 우리아들 창영이의 씩씩한 모습이 짜 ~ 짜~!잔 하고 나와있네  갑자기 코물이 우~ 우~
건강한 모습보니 정말 마음이 뿌듯하다 역시 우리 찬영이야 엄마는 잘 생활하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어 마지막 까지 힘내고 돌아와 이모하고 지은이 서연이가 맛있는 것 많이 많이 해준데 그리고 몇일 서울에서 놀다오고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이찬영 사랑해 마니마니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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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06 국토 종단 23일 밤 충환에게 (엄마의 반성) 구충환 2010.07.24 283
205 국토 종단 23대대, 장한 우리 아들 지원이에게 조지원 2010.07.27 334
204 국토 종단 22일 밤 (충환아 잘 잤니?) 구충환 2010.07.22 318
203 국토 종단 21일 밤 (충환이의 빈자리....) 구충환 2010.07.22 276
202 국토 종단 21대대 화이팅.. 박상원 2010.07.27 202
201 국토 종단 20연대 작은 영웅 이찬영 이찬영 2010.07.28 362
200 국토 종단 20연대 작은 영웅 이찬영 이찬영 2010.07.27 265
199 국토 종단 20대대이찬영 이찬영 2010.08.03 266
198 국토 종단 20대대 큰 영웅 이찬영 이찬영 2010.07.31 305
» 국토 종단 20대대 큰 영웅 이찬영 이찬영 2010.08.02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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