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얼굴 잊어 먹는 줄 알았다.
일주일 만에 보는 네모습에 숨이 멎을 듯 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다행.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은 것 같다.
이제 세밤만 자면 우리 딸 보겠네.
사랑한다.
일주일 만에 보는 네모습에 숨이 멎을 듯 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다행.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은 것 같다.
이제 세밤만 자면 우리 딸 보겠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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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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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우탁!! | 김우탁 | 2010.07.25 | 152 |
5155 | 국토 종단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들!!!! | 김찬솔 | 2010.07.2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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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7 | 국토 종단 | 유빈아..7월25일이야.. 1 | 이유빈 | 2010.07.25 | 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