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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던 거였는데...
역시 때 맞춰서 사진 올려주시니~ 타이밍 절묘했다..ㅎ
보고픈 맘이 거의 턱에 올라와 있을때
한장의 사진으로 지금까지의 목마름과 아들 보고픈 이 갈증을 한방에 확~젹셔 주시는 구나...^^

네 사진보니 얼마나 기쁜지 잠시 엄마 울컥했지 모얌....ㅎ
사랑스럽고 멋지고 잘생기고.......
와우................!!
엄만 울 민기가 젤루 잘생기고 멋쪄보이니 어쩜 좋니?히히~~~

갑자기 너 길거리 캐스팅 될뻔한거 생각난다..!!
정말 일생에 있을까 말까한 일이었는데..그때 사진테스트라도 받아볼껄하는 욕심이 잠시 들었다....몇번이나 연락왔었는뎅.....글구 이름있는 기획사이기도 하구~걍 인생경험이라 생각하고 오라 할때 가봤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쪼매 생기네...^^
생각함 글두  엄마가 아들 둘은 잘나놨어 그치?
인정해주는 거지?..^^

그렇게 인생이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네게 어떤 행운의 여신이 다가 올지 몰라~~ 그니까 조금씩 노력하고 네 몫을 잘 이행하다보면 언젠가 어떤곳에서든 네게 좋은 일들이 생길거야...^^

울 아들 민기야...!!
오늘 날씨 엄청 더웠지?
지치고 힘들지만 식구들 생각하고 민기 네 자신을 생각하면서
잘 참은거지?엄만 항상 널 믿어..^^
짐 까지도 잘해왔지? 앞으로 4일 남았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거얌...!!
넌 엄마 아들이니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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