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민아.....

by 장성민 23대대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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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월에 찍은 사진 보았다.
이제 까지 모습 중에서 가장 밝게 웃고 있더구나.
엄마맘도 밝아지는 거 같다.
이젠 적응 다 된거 같구나.
근데 동규 형아는 정말 찾기 힘드네. 형아도 잘 지내겠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씩씩하게 잘보내고, 곧 만나자.
울 아들 사랑해! 화이팅.
아빠다
장하다 내아들 집에오면 치킨 콜
다시 만날 그날까지 최선을다해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