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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아들 박성환
불러도 보고싶고 만져 보고도 싶은 우리 아들
이번 국토대장정으로 성숙해서 돌아 올 우리아들 생각에 이 엄마는 가슴이설레이고 두근거린다 .  이 더운 여름에 무거운 배낭을 잘 매고, 잘 걷고, 싫어 하는 오이냉국도 잘 먹고 ,동생들을  잘 챙기고,  대장님 말씀 잘듣는 멋진 사나이로 태어 나서 이 엄마는 너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지 모른다.
이번 기회로 박성환의 미래도 꿈꾸고 너의 길을 잘 다듬어서 이 험한 세상을 잘 헤쳐 나가자.   "화이팅"  많이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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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506 국토 종단 발르레한 얼굴 박상원 2010.07.30 163
4505 국토 종단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박상윤17대대 2010.07.30 333
4504 국토 종단 얼굴 보니 더 보고 싶네. 장성민 23대대 2010.07.30 204
4503 국토 종단 울아들! 요셉아 김태균 2010.07.30 169
4502 국토 종단 네가 참 궁금하다 정지욱 2010.07.30 204
4501 국토 종단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임경필 2010.07.30 816
4500 국토 종단 얼짱 찬희야~~~ ^&^ 이찬희 2010.07.30 262
» 국토 종단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박성환 박성환 2010.07.30 257
4498 국토 종단 튼튼한 영웅!!!! 최 신영^^화이팅^^아자아자... 최 신영 2010.07.30 167
4497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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