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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밤늦도록 컴퓨터 앞에서 소식 올라오길 기다리다 1시가 되도록 소식이 없어 그냥잤는데 새벽에 아빠가 깨워서보니  울 아들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네.
간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얼마나 반갑던지.
잘 지내는 거 같아 기쁘기도 하고 ...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이제는 주위 경치를 살펴볼 여유도 생겼겠지?
밥은 잘 먹고 있지?
오이냉국 , 콩나물국, 어떻게  먹었을지 궁금하네.
집에 오면 할 애기가 무지 많을 거 같지.
남은 시간들   맘껏 즐기고 (?)  .....
사랑한다. 우리 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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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506 국토 종단 발르레한 얼굴 박상원 2010.07.30 163
4505 국토 종단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박상윤17대대 2010.07.30 333
» 국토 종단 얼굴 보니 더 보고 싶네. 장성민 23대대 2010.07.30 204
4503 국토 종단 울아들! 요셉아 김태균 2010.07.30 169
4502 국토 종단 네가 참 궁금하다 정지욱 2010.07.30 204
4501 국토 종단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임경필 2010.07.30 816
4500 국토 종단 얼짱 찬희야~~~ ^&^ 이찬희 2010.07.30 262
4499 국토 종단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박성환 박성환 2010.07.30 257
4498 국토 종단 튼튼한 영웅!!!! 최 신영^^화이팅^^아자아자... 최 신영 2010.07.30 167
4497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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