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7.30 10:32

발르레한 얼굴

조회 수 163 댓글 0
박상원..21대대...짱~~
또 하나의 사진속에 울 아들 얼굴이 보인다.
넘 반갑고 뭉클하네.. 보고 싶구나
일은 기상시간 변덕스러운 날씨와 무더운 날씨에도 잘 견뎌 주고 있어서 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정말 행군한지도 어느덧 반을 넘기고 있네..그동안은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지 않았나 싶은데... 너를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남은 일정을 보내주길 바란다.
엄마도 너 없는 동안 많은 것을 뒤돌아 보고 있으니깐..
어린 동생들을 챙기면서도 힘든 내색을 안할것 같은 울 아들..
지금도 이런데 울 아들이 군대에 라도 가면 지금보다 더 마음이 ...
여기 오늘 (30일 ) 날씨는 흐림,갬,비도 올것 같은 날씨
''
''
부산 외할머니 뵙고 잘 왔구 증조외할머니 께서도 호전된 상태고 소연이도 수술 경과가 좋구 오늘 (30일) 퇴원한다고 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 국토 종단 발르레한 얼굴 박상원 2010.07.30 163
4505 국토 종단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박상윤17대대 2010.07.30 333
4504 국토 종단 얼굴 보니 더 보고 싶네. 장성민 23대대 2010.07.30 204
4503 국토 종단 울아들! 요셉아 김태균 2010.07.30 169
4502 국토 종단 네가 참 궁금하다 정지욱 2010.07.30 204
4501 국토 종단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임경필 2010.07.30 816
4500 국토 종단 얼짱 찬희야~~~ ^&^ 이찬희 2010.07.30 262
4499 국토 종단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박성환 박성환 2010.07.30 257
4498 국토 종단 튼튼한 영웅!!!! 최 신영^^화이팅^^아자아자... 최 신영 2010.07.30 167
4497 국토 종단 어디쯤 걷고 있을까? 18대대 나현준 2010.07.30 249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