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보구싶당 울 아들

by 29대대이군희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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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시 기상이 었더구나,잠보 군희는 좀 힘들었겠네.
사진 어디에서도 군희모습이 업서 보구싶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던  대장님 말을 믿고 .
군희의 편지는 언제나 보게 될지 궁금하지만 군희가 참고 견디듯
아빠 엄마도 기다리고 있어.
만이 힘들지?  투덜이 울 아들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도 군희 힘내라고, 꼭 완주하고 올수있을거라고 믿는다고 전해달라셨어.
아들 밥잘먹고, 만이 웃고 ,잠잘자고 그게보약이나까 일주일 힘내자
화이팅!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군희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