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안녕! 기대야!
지금쯤 벌써 일어나 걷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오늘은 몇 시에 일어났니?
엄만 컴퓨터 여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단다.
여기 서울은 아침부터 맴맴~ 매미 소리가   한창이란다.
어젠 그 아름답다는 동강을 걸어왔더구나.
오늘은 영월에서 ~ 하동까지네.
발바닥도 아프고, 가방도 무겁고~
하지만  기대!  네 특유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이 사고로 잘 이겨내리라고 생각한단다. 넌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거리를 한가지씩 찾아내어 주변 사람을 웃게 만들잖니.
오늘이 5일째!
우리나라 산하도 참 아름답지?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조금씩
그때마다 커갈 우리 아들!
우리 하루에 한 가지씩만 감사 하자꾸나.
자아~
오늘도 힘차게, 활기차게, 화이팅!!!
안녕. 내 사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516 국토 종단 아들 옆모습 김푸른 2010.07.30 203
» 국토 종단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김기대 2010.07.30 276
4514 국토 종단 보구싶당 울 아들 29대대이군희 2010.07.30 268
4513 국토 종단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김시연 2010.07.30 238
4512 국토 종단 진짜 새벽4시? 이태근 2010.07.30 176
4511 국토 종단 오랫만에 보는 울아들, 야호... 서경훈 2010.07.30 207
4510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아들~ 조지원 2010.07.30 156
4509 국토 종단 아름다운 동강길을 걸었다니,부럽당^^ 차아영 2010.07.30 227
4508 국토 종단 휴가계획 김학영-24대대 2010.07.30 224
4507 국토 종단 한울아~~ 이모야... 양한울 2010.07.30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606 Next
/ 606